Life2011.03.06 09:40

사람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있게 된다.
그런데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은 그 선택으로 인해 얼마나 인생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를 모른다.
지금의 나는 세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그 알 수 없는 인생의 변화를 예상해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쪽, 저런쪽...
아주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비교하며, 각 선택에 대한 장점과 단점 그리고 기회효과를 생각해보고 있는데...
결코 쉽지가 않다.

마음이 편하고 의리를 지킬 수 있는 선택...
힘들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밝은 선택...
비전은 다른 선택에 비해 없다고는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는 틀림없이 메리트가 있는 선택...

3월은 혼자만의 고민에 빠지게될 힘든 한 달이 될것 같다.
고민을 많이해서 인지...
입술이 부르트고 상처가 심하다. 물을 마셔도 쓰라린 통증이 느껴진다.

주말에 혼자있는 시간이 요즘 많아지다보니... 상념이 늘어난 것일까...
아니면... 예전 보다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것일까...
무엇인가를 결정할 때 이렇게 많은 고민을 했던적이.... 그리고 적극적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소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어색하다.

오늘 하루는... 그냥...
머릿속에 있는 고민을 모두 내려놓고, 편하게 책이나 읽으며 보내고 싶다.





야경이다.
지금 사는곳 보다 더 큰 도시의 야경을 본적이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야경을 보고 있으면...
저 아래 사람들은 모두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무슨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된다.
그러고 보니...
이젠 그런 생각도 잘 안하고 살게된것이...
어떻게 보면 조금은 안타깝다.
조금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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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ldozer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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